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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영상에서 보았듯이 핀홀카메라를 사용해서 밝은 이미지를 찍으려면 큰 조리개를 사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를 실행했을 때 장면에서 반사된 빛 광선이 영상면에 넓게 퍼져서 이미지가 흐려 보였습니다 예시를 봅시다 오른쪽에서 오는 빛 광선이 오고 있고 이 광선들은 평행합니다 멀리 있는 태양에서 오는 빛 광선같이 말이죠 작은 크기의 조리개로는 오직 영상면의 작은 점만이 비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조리개의 크기를 키우려면 빛의 광선이 영상면에 하나도 빠짐없이 모이게 해야 합니다 모두 합쳐져야 합니다 빛을 굴절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요? 렌즈입니다 카메라에 렌즈를 더하면 빛이 다음과 같이 모이게 됩니다 평했했던 광선들이 모이는 점을 초점이라고 합니다 렌즈의 모양이나 굴절이 광선이 얼마나 굴절하는지를 정합니다 렌즈의 굴절을 늘리면 광선들이 렌즈와 가까이 모이게 됩니다 굴절을 줄이게 된다면 더 멀리에 모이게 됩니다 우리는 정확히 영상면에 모이게 하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선명한 그림이 나오겠죠 모든 렌즈와 영상면의 거리에는 빛이 영상면에 모이게 하는 알맞은 렌즈의 굴곡 혹은 디자인이 존재합니다 렌즈가 평행한 빛을 모으는 특정한 거리를 초점 거리라고 합니다 조리개와 가까이 초점을 잡는 렌즈를 사용해서 더 넓은 시야를 볼 수도 있습니다 이 렌즈를 광각렌즈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28밀리미터 렌즈는 저희가 사용하는 렌즈죠 28밀리미터의 초점 거리를 가지고 있고 넓은 시야의 이미지를 만듭니다 혹은 조리개와 초점의 거리가 먼 렌즈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장초점 렌즈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120밀리미터 렌즈는 저희가 사용하는 렌즈죠 120밀리미터의 초점 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더 작은 장면을 담게 됩니다 저희가 바꿔낀 50밀리미터 렌즈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게되죠 어떤 렌즈든지 간에 이미지를 잘 담기 위해 일정량의 빛이 필요합니다 빛이 적다면 검은색만 보이고 너무 많다면 흰색만 보입니다 조리개의 크기, 지름을 밀리미터 단위로 변경해서 받는 빛의 양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어떤 카메라는 다음과 같은 링을 사용해 조리개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링에 있는 숫자는 밀리미터단위가 아닙니다 여기에 있는 숫자는 F Stop이라 불립니다 이는 조리개의 지름과 렌즈의 초점 거리의 비율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50 밀리미터의 렌즈에서 25밀리미터의 조리개를 원한다면 F Stop을 2로 설정합니다 50밀리미터 나누기 25밀리미터는 2이기 때문이죠 F Stop은 얼만큼의 빛이 통과되는지 초점 거리에 상관없이 알려주기 때문에 매우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100밀리미터인 렌즈에 F Stop을 2로 지정한다면 50밀리미터 렌즈에 2로 설정했을 때와 같은 양의 빛을 받게됩니다 F Stop을 2로 둔다면 말이죠 따라서 F Stop은 중요한 개념입니다 여기서 수업을 멈추고 다음 활동에서 연습해보도록 하죠 그리고 저도 F Stop을 2에 두고 촬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