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칭과 피드백이란?

좋은 이야기네요 책에서 필요한 모든게 있습니다 좋은 캐릭터, 흥미로운 세계관 흥미진진한 구성 하지만 처음부터 이정도로 좋게 시작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Pixar에서는 이야기가 어떤 하나로 시작해 여러분이 보는 마지막 버전이 되고 나면 여러분이 보는 마지막 버전이 되고 나면 정말 다른 것이 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토이 스토리의 초기 버전에서는 우디가 복화술 인형이라는 것을 아셨나요? 박스에서 가장 좋은 장난감이 아니라요 좋아, 좋아, 좋아 배터리는 아껴둬 처음 버전의 몬스터 대학교에서 설리는 치과 의사를 꿈꾸고 있었습니다 코코의 초기 버전에서 주인공의 이름은 미구엘이 아니었습니다 이름은 샘이었고 기타를 치지도 않았습니다 영화는 음악에 관련된 것조차 아니었습니다 좋은 이야기는 머리 속에서 완전한 상태로 떠오르지 않습니다 매들린 샤라피안 스토리 아티스트 좋은 이야기는 많은 시도가 필요하며 잘못된 시작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모든 Pixar 이야기는 상상하고 다시 상상하고 그리고 다시 그린 결과입니다 그런데 이야기가 말이 되는지 어떻게 알까요? 픽사에서는 이야기를 피칭, 말하는 것을 처음부터 자주 영화 제작 과정에 사용합니다 이야기를 거울에 대고 자기 자신에게 말하거나 운전을 하며 말합니다 카우보이랑 로봇이랑 카우보이 하나 더 체육관에 있는 사람에게도 피칭합니다 이름이 아마 내딘일 거예요 낸시 다른 아티스트에게도 피칭합니다 여기 고양이랑 나쁜 남자가 있어요 피칭은 스탠드업 코미디와 비슷합니다 그림과 함께요 스탠드업 코미디처럼 이야기가 얼마나 괜찮은지는 관중의 반응으로 알 수 있습니다 관중이 혼란스러워 보이나요? 이야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고 있나요? 피드백을 묻습니다 모든 사람이 여러분이 원하는대로 이해하지는 않을 겁니다 이해가 안가요 여러분이 한 것을 아주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죠 저는 카우보이가 아주 좋았어요 이야기에 대한 완전히 다른 두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야기에 대한 완전히 다른 두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카우보이를 하나만 두는 건 생각해 보셨나요? 피칭과 다듬는 과정을 통해 여러분의 이야기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그림을 더 명확하거나 재미있게 그릴 수 있을까요? 샷의 순서가 바뀌어야 할까요? 이런 질문을 해 보고 이야기를 수정합니다 Pixar에서는 영화는 그리는 것이 아니라 다시 그린 것이라고 말하곤 합니다 이야기를 공유하고 다시 생각하는 것은 과정의 일부입니다 여러분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면서 만약에라고 묻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여기 개가 있었다면 어떨까? 여러분이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