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
Pixar in a Box
4. 잔디 모델링
이제 포물선의 호를 기반으로 풀잎을 만들어 봅시다.
여기를 클릭해 수직선을 복습해 보세요.
여기를 클릭해 수직선을 복습해 보세요.
동영상 대본
잘하셨습니다! 이제 우리가
필요로 하는 만큼의 거의 포물선에 가까운
선들을 그리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위해
필요한 모든 수학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이제 다시 풀의
미술적인 측면으로 돌아가 봅시다 너비부터 시작해 보죠 이번 상호작용에서는
점들을 주변으로 옮겨보고 컨트롤 폴리곤을 잇는
선분은 그리지 않을겁니다 좀 더 깔끔하게
보기 위해서 말이죠 그러면 한 번 살펴 볼까요 적당한 모양의
곡선 모양이네요 다음 단계로 넘어가 볼까요? 너비를 결정할 차례입니다 스켈레톤이라고 부르는 것을
사용해서 진행하려고 합니다 스켈레톤은 다음과 같은
선들의 집합을 말하는데 각각의 선들은 풀을
90도로 가로지릅니다 이것도 스켈레톤 선이고
이것도 마찬가지고 나머지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모든 스켈레톤 선들의
왼쪽을 연결하고 스켈레톤 선들의
오른쪽도 연결한다면 영역을 형성하게 되는데
그 안을 채우게 되면 해당 영역은 좀 더
풀잎처럼 보이게 될겁니다 수직선에 대해
복습해 볼 필요가 있을까요? 풀의 너비는
여기 있는 슬라이더를 이용해 스켈레톤 선의 길이를 조절하여
변경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너비가
적당하네요 마지막으로
색상을 조절할 수도 있죠 짙은 녹색부터 좀 더 밝은 녹색까지 더 밝게 할 수도 있습니다 아티스트들은
이런 방식으로 변수를 조절하여 그럴싸한 풀들을 만들어냅니다 메리다와 마법의 숲에서처럼요 이 상호작용을 이용해서
어떤 종류의 풀들을 만들 수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다음 영상에서는 어떻게 움직이도록
하는지 이야기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