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White에 대해 알아보기

저는 사진술 감독으로서 토이 스토리 3, 인사이드 아웃 Car 3의 조명을 담당했습니다 저는 중고등학교 시절 미술에 굉장히 관심이 많았습니다 저는 중고등학교 시절 미술에 굉장히 관심이 많았습니다 항상 그림을 그렸죠 제 친구들은 제게 찾아와 독후감 앞에 넣을 그림을 가져가곤 했습니다 그래서 그림으로 알려져 있었죠 제 그림은 대부분 그 시절 말 그림이었습니다 제가 많이 읽던 것이었죠 블랙 뷰티, 블랙 스탈리온 같은 것들이요 제겐 진짜 말도 있었습니다 저는 운 좋게도 큰 마당이 많은 지역에 살았고 이웃 중 한 명이 마당에 말을 기르도록 해 주었습니다 제 유년기는 그랬습니다 제 자신이 왜 말을 좋아했는지 생각해보면 제 자신이 왜 말을 좋아했는지 생각해보면 몇 가지 이유가 생각납니다 첫 번째는 말이 어떤 면에서 자유를 상징한다는 것입니다 말을 타고 나가면 원하는 어디든 갈 수 있었죠 또한 말은 저의 친구였습니다 저와 말은 교감이 있었고 말도 저를 사랑했습니다 저와 말은 교감이 있었고 말도 저를 사랑했습니다 초원에 와서 휘파람을 불면 말은 울면서 달려오곤 했죠 그 나이의 소녀가 삶에서 주도권을 잡거나 자유를 느낄 방법은 많지 않습니다 주도권을 잡거나 자유를 느낄 방법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말에 굴레를 씌우고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다는 게 아주 멋졌습니다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다는 게 아주 멋졌습니다 그게 일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적어도 몇 명의 소녀들에겐 그 말은 아름다웠습니다 말들은 아름다운 동물들입니다 힘도 세고요 제가 가진 가장 오래된 기억들도 그림 그리는 기억입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그리기를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계속 미술을 사랑했습니다 제가 자랄 때 아버지가 굉장히 현실적이어서 제가 자랄 때 아버지가 굉장히 현실적이어서 미술 부전공은 괜찮지만 수의학 같은 걸 전공하라 하셨습니다 미술 부전공은 괜찮지만 수의학 같은 걸 전공하라 하셨습니다 동물과 말을 사랑하니 그걸 하고 미술은 부전공으로 하라고요 아니면 경영학 전공에 미술 부전공이던가요 하지만 제 고등학교 선생님은 너는 미술에 열정적이구나, 킴 미술을 사랑해 그걸 밀고 나가보라고 말했습니다 제 어머니도 거의 같은 마음이었고 아버지가 강요하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현실적일 뿐이었죠 저는 그렇게 고등학교 시절 깨달았습니다 몇 몇 수업에서 밤에 나가 수의사와 몇 몇 수업에서 밤에 나가 수의사와 동물 해부 같은 걸 했었는데 저는 깨달았습니다 동물을 사랑하지만 동물 안에서 일하기는 싫고 미술을 정말 사랑한다고요 해 보기로 했습니다 어떻게 돈을 벌지도 생각하지 않고 열정이 있으니 어떻게든 하겠다고요 그리고 저는 사진도 좋아했습니다 삽화가가 될 수 있다고도 생각했고 사진가도 생각했습니다 공부를 하다가 되는 대로 찾아가겠다 했는데 지금 어린 사람들이 생각해보기 좋은 질문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학교에 있을 때 대학교에서도 제가 지금 가진 직업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CG 영화의 조명 사진술 감독이 되어야겠다 나는 CG 영화의 조명 사진술 감독이 되어야겠다 할 수 없었죠 아무도 그런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이 직업이 생긴 건 제가 대학교를 졸업하고 한참 후였습니다 이 직업이 생긴 건 제가 대학교를 졸업하고 한참 후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만약 열정을 가지고 있는 게 있다면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일하다가 다가오는 기회를 가지면 된다 생각합니다 저는 유연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대학교에서 컴퓨터 그래픽을 배웠는데 애니메이션을 사랑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컴퓨터를 좋아하지도 않았지만 애니메이션을 정말 사랑해서 강의를 들었는데 제가 컴퓨터 애니메이션을 정말 좋아한다는 걸 알았죠 그래서 저는 미술이 기본이기는 하지만 지금 있는 자리가 정말 행운이라고 느낍니다 제가 대학원을 졸업하고 나서 후반 제작 업체에서 프리랜서로 조금 일했었는데 후반 제작 업체에서 프리랜서로 조금 일했었는데 6개월 정도 후에 Sierra On-Line이란 회사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모험 게임을 만드는 회사인데 전화를 해서 모험 게임에 그래픽 전문가를 찾고 있습니다 모험 게임에 그래픽 전문가를 찾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로 와 주실 수 있나요? 그래서 그렇다고 했습니다 저는 어렸고 모험심이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모험 게임이 무엇인지 찾아보았는데 흥미롭다고 생각했습니다 서술적인 것과 스토리텔링의 가능성이 아주 멋졌고 배울 점이 많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배울 점이 많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Sierra On-Line으로 갔습니다 그곳에 거의 일년 반 정도 있었다가 SIGGRAPH로 갔습니다 컴퓨터 그래픽 컨퍼런스였는데 파티가 열렸습니다 자동차 박물관에서 디즈니가 연 파티였던 것 같은데 자동차 박물관에서 디즈니가 연 파티였던 것 같은데 토이 스토리의 일부를 공개했습니다 토이 스토리가 제작 중에 있었거든요 그 짧은 클립을 보았을 때 제 심장을 깨버렸습니다 무슨 느낌이었는지 설명할 수 없네요 저곳이 제가 있을 곳임을 알았습니다 저게 정확히 제가 해야 할 것임을 알았습니다 저기 없다는 것이 고통이었죠 토이 스토리가 나오고 Pixar에서 지원을 받는다고 한 순간 저는 바로 지원했습니다 그곳이 제가 가야 할 곳임을 얼마나 잘 알았는지 말하기 어렵네요 저를 아주 자랑스러워 하세요 제 부모님은 아주 좋아하세요 한편으로 제가 어릴 때 제 어머니는 저희를 데리고 디즈니 영화를 모두 보러 다녔습니다 디즈니 영화를 모두 보러 다녔습니다 영화관에 나오면 항상 보러 갔었죠 저희 가족에는 애니메이션에 대한 사랑이 분명 있었습니다 집에 오면 101마리 달마시안의 달마시안을 그리거나 레이디와 트램프의 레이디를 그리곤 했는데 그 때는 그런 영화를 영화관에서만 볼 수 있었습니다 행사같은 일이었습니다 제가 만들고 있는 것이 제 부모님이 즐겨 보던 것들이라는 사실이 아주 멋지다고 생각하십니다 디즈니를 사랑하십니다 제가 소녀일 때 디즈니 월드도 갔었고요 어쨌든 부모님은 이해를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