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헤이난, 모바일 개발자, 조종사, 좀비

안녕하세요. 저는 톰 헤이난(Tom Heinan)입니다!

저는 기술 기반의 의료행위를 개발하는 One Medical Group이라는 회사에서 일합니다. 저는 주로 Objective-C로 모바일 앱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건강과 안녕을 효과적으로 관리, 지원하는 목적으로 하는 최첨단의 제품 기능을 구현합니다. 또한 건강 데이터를 안전하고 신뢰성 있게 전송하기 위해 약간의 백 엔드 코드를 짜기도 하는데, 앱에서 필요한 API를 Ruby로 개발합니다.

환자들은 모바일 앱을 이용하여 예약 일정을 잡고 전문의에게 가상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최선을 다해 흥미롭고 새로운 기능을 계획하고 제작하는 것과 동시에 오류를 잡고 업데이트를 통해 조금씩 사용성을 개선시킵니다.

제 부모님은 1986년 제가 태어난 해에 첫 번째로 식구들이 사용할 컴퓨터를 구매하셨습니다. 그것은 Apple IIGS였고 저는 책을 읽자 마자 GS/OS를 가지고 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때 기본적인 HTML과 JavaScript를 배웠고 (심지어 저는 보이 스카우트에서 컴퓨터와 관련된 배지를 받았습니다!) 이후 고등학교 때 Java에 대한 교과 과정인 AP 컴퓨터 과학을 이수하였습니다. 대학에 입학했을 때 저는 전통적인 언어 수업(BASH scripting, C++)을 대부분 생략했고 대신 Ruby의 기본 사항을 혼자 공부했습니다. Ruby는 지금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언어 중 하나입니다.

제가 언어를 배울 때 가장 힘들었던 것은 시작점을 찾는 일이었습니다. 100페이지의 문서를 읽은 후 굉장한 것을 만든다는 것은 꽤 불가능한 일이므로 대신 저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제가 배우려는 언어를 이용한 비슷한 오픈 소스 프로젝트를 찾았습니다. 그 다음 저는 코드를 따라 하면서 기본 구조에 저만의 로직을 넣었습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면서요. 비슷한 개념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미 Ruby의 Open Classe가 무엇인지를 알면 Objective-C에서 Category들에 대한 이해는 쉽습니다.

저는 일할 때도 많은 코딩을 하고 재미로도 많은 코딩을 하지만, 코딩을 하지 않을 때 저는 밖에서 시간 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캠핑과 하이킹은 항상 즐겁고 캘리포니아에는 캠핑과 하이킹하기 좋은 장소가 너무 많습니다. 지금 저는 비행사 자격증을 따려고 합니다. 긴 회의 후 3000피트 항공을 날아올라 샌프란시스코 만 위의 일몰을 즐기는 것보다 더 편안한 것은 없습니다.

또한 저는 피아노와 기타를 연주하고 여기와 저기에서 작곡을 약간 합니다. 저는 연극을 사랑하며 몇 년 동안 대학교 즉석 코미디 팀의 일원이었습니다. 제가 다녔던 학교가 있는 노바스코샤(Nova Scotia)에 가끔 친구들을 만나러 가기도 합니다. 소프트웨어 공학자가 되면서 연극에 쏟을 시간은 없어졌지만 여러분이 AMC의 워킹데드를 보신다면 제가 한두 번 죽임을 당하는 것을 보셨을지도 모릅니다. 제가 꽤 잘 어기적 거리며 걸었다고 들었습니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언어를 찾고 그 언어를 이용하여 멋진 걸 만들어 보세요. 절대로 실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